폴라리스 게스트하우스 가로수길

카운터 직원 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1. 침대: 일단 침대가 아니라 매트리스를 2개 쌓아놓은 겁니다. 침대쪽 머리를 누이는 벽 쪽이 누리끼리한 것으로 보아 침대보 자체의 청결도 또한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2. 화장실: 청소하시는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수도꼭지와 타일들에 까만 물때가 잔뜩 껴있습니다. 3. 위생용품: 샴푸, 린스, 바디워시, 수건 2장이 끝입니다. 칫솔 제공 없습니다. 4. TV: 리모컨도 낡고 누렇습니다. TV 화면이 아주 밝고 전원을 리모컨을 통해서 끄지 못해 TV 쪽에 가서 껐습니다. 5. 기타: 콘센트가 침대 쪽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외에 화장실이 투명한 것, 방 자체가 굉장히 좁은 것, 방음이 안 되는 것 등등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돈 더 써서 다른 데 가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친구 자취방 놀러오는 것도 아니고... 친구 자취방이 차라리 더 낫지 싶습니다.

가격대비 조식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사이트 이미지에 나온 햇반은 구경도 못 했고, 2일 아침은 그나마 있던 빵 구경도 못 함. 침구류 기본 제공만 한다지만, 청결도 떨어지고, 욕실은 샤워기 틀자마자 물이 빠져나갈 생각을 안 함. 눈 딱 감고 잠만 자고 오는 정도. 스프링도 딱딱해서 이불 깔고 자야 함.

위치가 역과 가까웠다는 점 단 하나.

다른 사람의 후기에서 지적한 사항이 그대로여서 그 후기의 방이 내가 쓰는 방임을 단번에 알 수있었다(냉장고에 붙어있는 밴드). 청결함이 매우 떨어져서 두번 다시 묶고싶지 않다. 빨리 체크아웃해서 방에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내 생의 최악의 숙소였다.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분께서도 친절하게 게스트하우스 이용에 있어서 도움을 많이 주셨구요. 다른 것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싱글룸인데도 방의 넓이도 적절했고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안이 잘 되어 있어서 여행의 안전한 숙박을 책임져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냉장고가 방에 있어서 좋았긴 했는데 냉장고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긴 했더라구요ㅠ 그거 아니고는 다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고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오전에 간식 등이 제공되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와 샤워실 벽사이에 쓰레기 등이 청소가 안되어있었는데 그것 말고는 전부 만족합니다.

위치, 가격. 돈을 더 받고 청소에 신경써주세요 ㅠㅠ 폴라리스 게스트하우스를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화장실 곰팡이, 세면대에 찌든 때, 침대시트 얼룩, 그리고 어디서 나온지 모를 침대위에 벌레.

우선 위치가 좋습니다 신사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방은 안락한 편이며 침대가 널찍합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합니다 출장으로 5박 있으면서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지내기 힘들 정도는 아니였지만 조금 더 청결한 객실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샤워호스가 더러웠고 화장실에 곰팡이가 좀 있었습니다 침대 시트 아래 매트리스에 무언가 흘린 자국이 있고 벽에는 모기 시체가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조금 더 꼼꼼한 청소 부탁드립니다 참 대부분 객실에는 옷장이 없는 것 같으니 이 부분 참고하세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처음 숙소를 맞이했을때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었어요

청결에 조금더신경써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아침식사 시간이 길어서 좋았고 라면이나 커피도 구비가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냉장고 용량이 커서 냉동실 냉장실따로 되고 콘센트도 따로 되어서 카드를 빼도 냉장고가 계속 가동되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가로수길이 위치도 매우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약국다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층에 정수기가 따로 있어서 물 먹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입구부터 들어올때나 카드로만 들어올수있는 환경이어서 보안신경쓰시는 분이라면 걱정안하셔도 될꺼에요

금연실이 따로 없는건지..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청소가 제대로 안 되었는지 반창고랑 플라스틱 선반에 물이 가득,,ㅠㅠ 했어요

독립된 방

냉장고 개폐가 어려움 방 구석진곳 화장실 부분 청결하지 않음 화장실 문 개폐가 어려움